1. 윈도우키 + break 또는 내 컴퓨터 우클릭 -> 설정
2. 고급 탭 -> 환경변수 클릭
3. 아래 시스템 변수에 아래 항목들을 추가해준다.
path는 원래 설정되어 있으므로 편집을 클릭하고 path를 추가해주고,
include 와 lib는 아마 변수가 없을것이니 새로 만들기 해준다.
(* path에 편집으로 다른 경로 뒤에 덧붙일 경우 세미콜론(;)으로 경로를 구분해 주어야 한다.)
Path : C:\Program Files\Microsoft Visual Studio 10.0\VC\bin; // cl.exe가 있는 경로
C:\Program Files\Microsoft Visual Studio 10.0\Common7\IDE;
// cl 을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DLL 파일이 있는 경로
INCLUDE : C:\Program Files\Microsoft Visual Studio 10.0\VC\include
// include 하는 헤더파일들이 존재하는 경로
LIB : C:\Program Files\Microsoft Visual Studio 10.0\VC\lib
// library 파일들이 존재하는 경로
C:\Program Files\Microsoft SDKs\Windows\v7.0A\Lib // kernel32.lib 파일이 있는 경로
윈도우 7의 경우에는 위의 경로들과 약간 다른데,
Program Files폴더가 Program Files (x86)의 형식으로 저장되기 때문이다.
탐색기로 찾아보면 Visual Studio의 설치 경로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.
위 작업을 마치면 Visual Studio의 컴파일 명령어인 cl.exe를 어느 폴더에서나 실행 할 수 있다.
무거운 Visual Studio로 꼭 작업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.
위와 같이 어느 폴더에서나 command창에서 cl로 컴파일 할 수 있다.
cl의 옵션
cl /P (File Name).c // 전처리까지만 컴파일
cl /Fa (File Name).c // 어셈블리 파일 생성
cl /c (File Name).c (File Name).c
// 파일이 여러개 나뉘어졌을 경우 분할 컴파일(.obj파일까지만 생성한다)
cl *.c // 역시 파일이 여러개 나눠졌을 경우 한번에 모두 컴파일 후 실행파일까지 생성한다.
cl /Wall (File Name).c // 출력해주지 않던 사소한 warning 메시지를 모두 볼 수 있다.
cl /help // cl의 모든 옵션을 알아볼 수 있음(어마어마하게 많음@_@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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